안녕하세요, TLA입니다. 한동안 바쁘다보니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만약 바쁘지 않았다면, 조금 더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관리하고, 방문자수도 늘려서 어느정도 애드센스 수익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학생인만큼 학교의 일정(기말고사, 과제)도 소홀히 할 수 없던지라 잠깐 쉬는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다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방학을 맞이하기도 하였구요. 쉬는 기간동안에도 저의 애드센스에 대한 관심은 식게 놔두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매일 제 블로그의 페이지뷰를 관찰하고, 변동사항을 체크해보고 있었지요. 최근들어 블로그 페이지뷰가 많이 감소한 양상을 보여서 시험기간이라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실질적으로는 포털 '다음'에서 제 ..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블로그 글을 작성하다보면, 제가 제일 마지막에 하게 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본문 내의 광고배치인데요, 글을 쓰는 도중에는 글이 얼마나 길어질지, 또 언제 어디를 수정하게 될 지 몰라서 배치를 하지 않고 있다가 마지막 발행 직전에서야 서식을 통해서 광고를 배치하곤 합니다. 물론 제가 블로그 글을 쓰면서 가장 1순위로 두는 가치는 '이 글이 좋은글인가?' 입니다. 다른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거나, 제 스스로 즐겁게 쓰거나, 또는 잘 쓴 글이다 싶으면 기쁜 마음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곤 하지요. 하지만 부가적으로 수익도 고려하고 있는 블로그이기때문에, '광고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것인가?'역시 지나칠 수 없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고민해보고 결론내린 광고 배치 위치..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일전에 애드센스 핀 번호가 발송되기 시작하였다고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관련글 : 애드센스 핀번호 발송 : 지급으로 한발 다가서다) 그 결과물을 오늘 수령하였기 때문이죠. 오늘은 애드센스 핀 번호 수령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를 도전하시는 분들은 애드센스 심사의 과정을 거치느라 많은 노력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승인이 나게되면 본격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는데요, 그렇게 수익 10달러를 달성하게 되시면 자동으로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알림이 뜨게 됩니다. 애드센스 핀 코드를 담은 우편이 발송되었으니, 이를 받아서 핀 코드를 입력하라는 알림이지요. 이 핀 코드 입력 과정 없이는 애드센스 수익을 받을 수가 없기에 승인 만큼이나 중요한 과..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시하고 있으신 모든 블로거분들에게는 공통의 고민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페이지뷰를 더 올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방문자에 의한 광고 클릭이 더 잘 나올 수 있을지 등이 그렇죠. 고단가를 노려서 포스팅 하시는 분들이라면 단가(CPC)도 무척 큰 고민이 되겠지만, 일반적으로 자기 생각 위주로 포스팅을 하며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페이지뷰와 클릭수에 더 관심이 많이 가실 것 입니다. 페이지뷰와 클릭수를 고려한 지표를 CTR이라고 합니다. CTR이란 Click Through Rates의 줄임말로, 쉽게 표현해서 블로그의 페이지뷰 중 클릭이 일어나는 횟수를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예를들어 페이지뷰가 100인데 클릭이 1번 발생하였다면,..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처음 블로그스팟으로 애드센스를 승인 받고, 티스토리까지 도전하여 티스토리에도 애드센스를 거는데에 까지는 큰 어려움 없이 성공해올 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승인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분들이 많은것에 비해, 저는 운이 좋았던 편이죠. 그러나 애드센스는 승인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승인 후에도 생각보다 할 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큰 과정이 있다면 지급을 위한 준비절차겠죠. 이번에, 지급을 위한 준비절차 그 첫단계를 시행할 수 있는 자격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바로 애드센스 핀 코드를 발송하였다는 알림이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죠. 오늘은, 제가 애드센스 핀 코드를 받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모두에게 이러한 과정이 똑같이 적용되지 않..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티스토리로 애드센스 광고를 게제한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분들이라면 한번 쯤 가져봤을 궁금증, '왜 쉬는날만 되면 애드센스로 재미를 보기가 어렵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검색을 통해서 얻은 정보와 제 생각을 섞다보니 이 내용이 절대적인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것이고 그분들께 이 정보를 전달해드림으로서 하나의 '토론의 장'을 형성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렇게 토론을 통해서 애드센스 유저분들의 사용자경험은 증가할 수 있을것이고, 더 발전 할 수 있을것이니까요. 오늘 다루어 보려고하는 내용은 어느정도 성장해서 규모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라면 조금 덜 해당하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지난 9월 20일은 제게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넣은지 딱 한달이 되는 날이었거든요. 이전에도 블로그스팟을 통해 애드센스를 하고있었지만, 콘텐츠의 부족과 더불어 홍보의 실패가 겹쳐져 아무도 찾지 않는 블로그가 되어있었던지라 수익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루 페이지뷰도 거의 안나오는 상황에, 어서 티스토리를 통해 애드센스를 하고싶다는 생각뿐이었지요. 블로그스팟으로 받은 애드센스는 호스팅된 애드센스 계정이라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새로 심사를 보아야 했으니까요. (관련글 : 구글 블로그스팟 도전기(8) : 파트너사이트 애드센스는 뭐지? )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글도 열심히 써보고, 심사도 여러번 넣어봤지만 번번히 쓴맛을 봐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Blogger'분류로 글을 써본다. 한동안 블로그스팟 관련해서 글을 쓸 거리가 없어서 티스토리에는 블로그스팟 글이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다. 내가 쓴 글 구글 블로그스팟(Blogspot) 도전기(8) : '파트너 사이트 애드센스'는 뭐지?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블로그스팟과 달리 티스토리에는 아직 애드센스를 걸지 못한 상황이라 한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관리하는데에 더 많은 시간을 들였다. 어찌되었든 티스토리에도 애드센스를 걸어두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조금 더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여러 분류와 다양한 주제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써보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아직 애드센스를 통과하지는 못한 상황이다.(그래도 빈광고는 송출 되고 있다) 문득 나의 블로그스팟을 돌아보니, 한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