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LA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나요?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많이 사용하였지만, 구글 크롬의 등장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많이 내려가기도 하였지요. 구글 크롬은 강력한 확장성과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는데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등장과 크롬 어플리케이션으로 오늘날에는 모바일-데스크탑에서 같은 환경으로 웹 브라우징이 가능한 시대가 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크롬을 사용하기도 하고, 크롬의 점유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도 하지요. 그런데,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크롬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한가지 불편함을 느끼게 되셨을 것입니다. 바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와는 달리 크롬에서는 백스페이스 버튼으로..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이전에는 항상 블로그스팟 관련 글로 설명을 드리다가, 처음으로 티스토리 활용법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티스토리 활용법 그 첫번째, 애드센스 광고를 본문에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분은 티스토리 글 본문에 애드센스 삽입을 어떻게 하시나요? 가장 기초적인 방법으로는, 미리 생성해둔 광고 코드를 복사 해온 뒤, 글의 삽입하고자 하는 위치에 'ㅁㅁㅁㅁ' 등으로 표시를 하고 HTML화면으로 전환 하여 해당 'ㅁㅁㅁㅁ'가 표기된 부분을 찾아 광고 코드를 붙여넣는 방법이 있는데요.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매 글마다 HTML화면으로 전환하고, 다시 글쓰기로 돌아와서 발행 하는 등 손이 많이 가는 방법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미리 '서식'으로 애드센스 광고를 구축해두었다가..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오늘은 2017 경복궁 야간개장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왔어요! 경복궁이라면 다들 한번씩 가본적이 있으실텐데요, 이런 경복궁을 밤에도 가본다면 얼마나 멋질지 상상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아직 한 번도 야간개장에 가보지 못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기필코 야간개장에 가보리라 다짐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럼, 2017 경복궁 야간개장에 대한 정보를 알아볼까요? 올해 경복궁 야간개장은 총 3회의 기간을 가지고 이루어지는데요, 그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간 중 화요일은 야간관람을 운영하지 않으시니 이용하실 때 필히 알아두셔야 할 것 같아요. 관람 인원이 하루 4,500매로 제한되어 있으니 관람을 계획중이신 분은 미리 발권 날짜를 기억해 두셔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저..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커피 좋아하시나요? 저도 제 블로그에 ‘CAFE’카테고리가 있을 만큼 커피를 좋아하는데요, 사실 가격 때문에라도 자주 마시지는 못하지만, 여유가 있을 때나 어딘가 외출을 하였다가 시간이 빌 때에는 자주 카페에 가고는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먹어봤던 음료들의 맛과 느낌을 메모해두기 위해 'CAFE‘카테고리를 만들고 글을 쓰곤 하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가 제일 자주 마시는 음료는 아무래도 뜨거운 아메리카노입니다. 한여름일지라도 저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마시곤 하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는 이유는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가격도 다른 메뉴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고, 무엇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정말 음료가 10분만에 바닥이 나게 되더라구요. 그저 물 마시듯이 쭉..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벌써 새로운 8월의 셋째주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월요일 하면 월요병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여러분은 월요병을 어떻게 극복하고 계시나요? 우선 월요병의 정의부터 알아볼까요? 월요병이란 월요일 아침의 무기력하고 피곤한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실질적으로 ‘내일이 월요일임을 인지’하게 되는 일요일 밤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도 있답니다. 대표적으로 내일이 월요일임을 인지하게 해주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요, 일요일 저녁 방송하는 개그콘서트의 종료음악이 유명하지요. 아마 벌써 ‘개그콘서트 종료음악’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귓가에 노랫소리가 맴도는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월요병’이라는 단어가 인터넷의 발달로 생긴 신조어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무척이나 오래된(?) 단어라..
오늘은 8월 11일, 여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초복, 중복을 지나 말복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얼마전 입추도 맞이했는데, 어쩌면 벌써 여름이 다 가버린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조금 남는 기분입니다. 물론 아직 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뉴스가 보이곤 하지만요. 여러분은 이번 여름 건강하게 잘 이겨 내셨나요?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 꼭 먹어야하는 음식이 있지요. 특히 복날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곤 하는 음식, 바로 삼계탕 되겠습니다. 저도 삼계탕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사실 이번 여름 초복, 중복에는 삼계탕을 먹어보지 못하였답니다. 가난한(?) 대학생에게 삼계탕은 쉽게 먹기 어려운 음식이기도 하지요. 저 혼자 삼계탕 한 그릇을 먹을 것 같으면 대략 12,000원 ..
즐거운 휴가 다녀오셨나요? 우리나라는 대체로 7월 말에서 8월 초에 휴가일정이 많이 잡혀있는 편인데요, 그래서 아마 벌써 휴가를 다녀오고 이미 회사에 복귀하셨거나, 또는 이제 곧 휴가에서 복귀 예정인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휴가기간에는 가족들과 보내거나 또는 혼자서 보낼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 잠도 푹 자고 실컷 놀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지요. 그럴때면 저도 늘 이런 생각을 하고는 하죠. ‘아 휴가가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휴가는 지친 일상의 활력이 되기도 하는데요, 특히 여름철이면 시원한 바다나 강,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산을 많이 찾으시는 편이지요. 요즈음에는 국내 여행보다는 해외로 여행을 많이 떠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러한 휴가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아주 많이 보급된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할 줄 알고 계시는 물건이 있습니다. 가정집에 이 물건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지만, 없다고 해서 큰 일이 나는 물건은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공공장소에서도 가끔 볼 수 있고, 숙박업소에서는 더 자주 볼 수 있는 물건, 무엇일까요? 그 이름하야 바로 비데 되겠습니다. 사실 어떤 분들에게는 비데가 조금 생소 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르신들은 비데 없는 환경에서 자라시기도 하셨고, 20대인 저의 집만 하더라도 비데를 굳이 설치해서 사용하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비데를 사용해 본 횟수가 많지는 않은데요, 얼마전에 우연히 비데를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 비데를 켜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데의 기능을 정확하게 알고 사용하면 더 시원하게(?)..
글을 시작 하기에 앞서, 아래의 시계가 보이시나요? 무슨시계냐구요? 네, 보시다싶이 수능 디데이 시계 입니다. 벌써 오늘(7월 20일)기준으로 수능이 119일이 조금 안남았네요.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시계가 미친듯이 숫자를 갉아 먹고 있지요. 잠깐, 글을 읽기도 전에 시계가 줄어드는것을 보고 불편해서, 무서워서 못읽겠다구요? 수험생 괴롭히려고 쓴 글이냐구요? 그러지 말고 잠깐만 시간을 내어 주세요. 이 글은 그리 길지 않아요. 전부 읽는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을것이랍니다. 5분정도만 투자를 해서 글을 읽어주시겠어요? 썩 나쁘지 않은 글일 테니까요. 서론이 길었네요. 시간이 없으니 빨리 시작해보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아마 2018년도 수능을 준비중이시거나, 혹은 수능을 준비하는 자녀, 지인..
안녕하세요! TLA입니다. 요즘 장마라 한창 비가 많이 오고있는데요. 자주 비가 와서 날씨가 덥지 않다는것은 장마의 장점이지만, 비로인해 공기중에 수분이 많아 습도가 높아지고 쉽게 피부가 끈적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가지고 있지요. 이런 날이면 집 밖으로 나가기 보다는 집에서 에어컨을 켜고 쉬고싶은 느낌입니다! 에어컨을 켜고 있으면 시원할 뿐만 아니라 금새 피부가 뽀송뽀송 해져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전기료가 비싼 만큼 에어컨을 자주 틀지 못한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사실 더위도 더위지만 끈적함 때문에 더 짜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습도만 잡아줘도 충분히 쾌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제습기를 들여볼까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 다루..